http://cafe.daum.net/MUSEYIT넘 오랬동안 제가 자릴 비웠던 거죠... 죄송한 마음에...이렇게 사죄를 드립니다~ 있어야 할 자리에.. 우리가 만든 이자리에... 국가의 부름을 받고... 다시 사회로 돌아와서 넘 오랬동안 비웠습니다. 그래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.~ 이제 다시 가겠습니다. 여러분들의 곁으로 다시 가겠습니다~ 저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~^^ 사랑합니다!!! 가족 여러분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