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주대 실용음악과는 우리 음악과 세계 음악의 만남의 장인 '2008 전주 세계 소리축제’(9월 26일~10월 4일)에서 올해부터 도입한 'SORI-끼 페스티벌(9월 30일~10월 2일)’에 참가하여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.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에는 경희대 등 9대 대학이 참가하여 각 대학별 특색에 맞는 컨셉트로 진행되며 10월 1일의 여주대 공연은 1, 2학년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참가하여 4시간에 걸친 마라톤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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